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절도 칸나 (문단 편집) == 소유권의 향방 == 본래 나미다 라이라쿠(涙磊落)가 소유하고 있던 절도를 기책사 [[토가메]]의 의뢰를 받은 마니와 코모리가 수집에 성공한 뒤에 배신하여 빼돌렸다. 게다가 보관장소는 '''자기 자신의 몸 속'''. 꺼낼 때는 입으로 꺼낸다. 마니와 코모리가 [[검객|검사]]가 아닌 닌자이고 그나마도 잔재주를 부리다가 당해서 별로 활약은 없다. 특이점은 1화에서 [[야스리 시치카|시치카]]가 '은방울꽃'의 자세에서 취한 '국화'로도 부러뜨리지 못했다는 점 정도. 이 당시야 아직 시치카의 기술과 실력이 미숙했었고, 이후엔 수집 의뢰를 받아들인 터라 한 번 시도한 이후로는 파괴할 수 없었다. 그래도 코모리 본인은 시치카의 주관적인 평가에서 3위를 차지했고, [[야스리 나나미|1위]]와 [[사비 하쿠헤이|2위]]가 세계관 최강자라는걸 고려하면 그래도 마니와 닌자군 중에서는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